나이안틱이 2025 서머 헌트의 일환인 다가오는 몬스터 헌터 나우 이벤트, '몬스터의 바다'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게임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고룡 나미엘레와 맞설 수 있게 됩니다.
나미엘레는 정말 독특한 생물입니다
이 용은 몸을 물로 감싸고 그 물을 통해 전기를 전도하여 준비되지 않은 헌터들을 압도할 수 있는 강력한 폭발을 일으킵니다. 심지어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내부 기관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미엘레와 성공적으로 싸우려면 그의 약점인 화염, 독, 폭발 속성 피해를 노려야 합니다.
싸울 준비가 되셨다면,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나미엘레가 등장하는 고룡 요격전과 헌트어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티켓을 구매하면 이러한 특별 사냥에 참여한 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제거되고 나미엘레만을 대상으로 하는 요격전에 접근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몬스터를 기다림 없이 반복적으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티켓 소지자들은 나미엘레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외형 장비도 받게 됩니다.
나미엘레가 등장하기 전에, 몬스터 헌터 나우 2025 서머 헌트: 해변 휴가 이벤트가 7월 21일에 시작됩니다. 이 이벤트 동안 강화된 스탯과 보너스 스킬을 가진 독점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무기는 몬스터 헭터 나우 몬스터의 바다 이벤트의 핵심입니다
나미엘레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여 물 속성이 담긴 무기를 단조할 수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무기에는 한손검, 태도, 수적창, 창, 건랜스, 차지 액스, 차지 블레이드, 라이트 보우건, 헤비 보우건, 그리고 활이 포함됩니다.
이 재료로 제작된 방어구 세트는 촉수 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는 뇌속성 몬스터로부터 받는 피해를 줄이고 무기의 물 속성 값을 높여주는 나미엘레 전자파 스킬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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