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미셸 트라헨버그는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고스립 걸'에서의 역할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포스트에 따르면 39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당국은 트라헨버그의 죽음이 의심스러운 정황이 없다고 확인했다.
ABC 뉴스에 따르면, 트라헨버그의 어머니는 수요일 컬럼버스 서클 아파트에서 그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 여배우는 최근 간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합병증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초기 보고서에서는 자연사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으며, 향후 진행될 부검을 통해 트라헨버그의 사망에 대한 확정적인 소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11월 촬영된 미셸 트라헨버그. 사진: 길버트 플로레스/WWD via Getty Images트라헨버그는 1990년대 니켈로디언의 '피트와 피트의 모험'에 출연하며 아홉 살의 나이에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첫 장편 영화인 '해리엇 더 스파이'(1996)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녀는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된 드라마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에서 버피의 여동생 돈 서머스(사라 미셸 겔러 분)를 연기하며 널리 주목받았으며, 이어 '유로트립'(2004)과 '아이스 프린세스'(2005)에서도 기억에 남는 연기를 선보였다.
트라헨버그는 이후 2007년부터 2012년까지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 '고스립 걸'의 오리지널 시즌 내내 조지나 스파크스를 역으로 맡았으며, HBO 맥스의 부활 시리즈에서도 동일 캐릭터를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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